"3억원이나 뜯겨"... 이선균 마약 공급책에 협박 받았다는 소속사 깜짝 발표에 모두 충격받았다

원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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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음으로 유명한 40대 톱스타 L씨가 마약 관련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배우 이선균이 소속사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혐의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선균 마약
배우 이선균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저희 회사 소속인 이선균 배우에 관한 보도로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사는 현재 이선균 배우에게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앞으로 진행될 수 있는 수사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성실히 임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아울러 이선균 배우는 해당 사건과 관련된 인물인 A씨로부터 지속적인 공갈, 협박을 받아와 이에 대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라며 "이와 관련해 향후 진행 상황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또한 악의적이거나 허위 내용을 담은 게시글 등으로 인해 허위 사실이 유포될 경우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3억원 뜯겼다".. 이선균 마약 공급책에 협박 받은 사연은?

이선균 마약
배우 이선균

 

한편 마약 혐의로 경찰의 내사를 받는 이선균은 과거 마약 공급책으로부터 수억원이나 뜯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언론 매체에 따르면 이선균은 마약 공급책에게 수억원의 돈을 건넸습니다. 경찰은 마약 공급책이 A씨가 톱스타 인 점을 노려 협박을 한 것으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찰 관계자 또한 "A씨가 대마를 하면서 마약 공급책에게 거액의 돈을 건넨 사실이 있고 약 3억원 정도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8명에 대해 내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흥업소에서 마약 유통 등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선균과 연예인 지망생, 유흥업소 관계자 등 이선균의 지인들과 관련한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들이 서울 강남 유흥업소와 주거지 등에서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유명 배우로 현재 촬영 중이거나 촬영 혹은 개봉을 앞둔 작품이 여러 건이 있어 관련 업계가 이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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